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제이든 / Jayden === ||||[[파일:불명(gta 시리즈).png|width=300]]|| || '''직업''' || 의사 || || '''전화번호''' || 611-555-0169 || 타니샤의 전 남편.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작중 여러번 언급되며[* 가장 먼저 언급되는 때가 [[Lamar Roasts Franklin|라마가 프랭클린의 헤어스타일 가지고 놀릴때]]다.] 그러던 중 결국 엔딩을 보고난 후 타니샤와 결혼을 하게된다. 이에 프랭클린도 랜덤 장면 전환 중에 집 앞에서 백인 여자를 택시 태워보내고 택시 회사를 인수하면 나오는 이벤트에서 만난 여자랑 찐한 관계가 되기도 하기에 엔딩 이후에는 타니샤를 잊고 미련없이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, 마리화나를 피웠을 때 "내가 외과의가 됐어야 했다. 그랬으면 타니샤가 자신을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다."라고 혼잣말을 하고 랜덤 택시 미션에서 프랭클린이 "왜 여자들은 그렇게 의사를 좋아하는거죠?"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타니샤와 결혼한 제이든이 거슬리는 듯 하다. 타니샤가 라이프 인베이더에 "[[초밥]]이 정말 좋아졌어."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아 제이든이 [[일본계]] 혼혈이거나 [[와패니즈|일본을 매우 좋아하여]] 타니샤가 제이든에 의해 [[일본 요리]]를 접한 것으로 보인다. 또한 프랭클린이 [[대마초|물담배]]를 했을 때 랜덤 대사로 "타니샤는 섬으로 가겠지"라고 중얼거리는데, 정황상 그 섬은 [[일본]]이나, 일본계가 많이 거주하는 [[샌프란시스코]][* GTA 세계관의 산 피에로.]나 [[하와이]]일 수도 있다. 스토리모드가 끝난지 8년 후 시점인 2021년에 제이든의 아내인 타니샤가 어찌된 영문인지 제이든과 이혼하고 프랭클린과 재혼한 것이 밝혀졌다.[*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, 타니샤가 제이든과의 결혼 생활에서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은 확실해보인다. GTA 세계관에서 아무리 잘난 직업을 가진 사람도 뒤가 구린게 거의 대다수인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.] ---- 등장하는 미션들 목록. * 스토리 모드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#s-4.1.2|프랭클린과 라마]] (언급)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/보석상 작업#s-4.1.8|촙]] (언급)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#s-4.1.48|친구가 아니라 웬수야]] (언급)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/피날레#s-4|제 3의 길]] (미션 완료 후 언급) * [[https://gta.fandom.com/wiki/Private_Taxi_Fare#Follow_Car|Follow Car]] (언급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